방탄소년단- 봄날 [뮤비/가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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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탄소년단- 봄날 [뮤비/가사]

최근에는 뉴스 속보만 포스팅을 했었는데요.

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죠.

빨리 이 재난이 끝나고, 또 추운 날씨도 풀리면서 진짜 사람들에게 봄날이 오기를

바라는 마음으로 제가 우리나라에서 현재 가장 좋아하는,

남자 아이돌 그룹인 방탄소년단의 봄날을 여러분께 추천드립니다.

 

 

제가 군대에 있을 때 방탄소년단의 피,땀,눈물 무대를 보고 감탄했었는데요.

봄날 노래가 나왔을 때는 노래가 너무 좋아서 계속 이노래만 들었었던 기억이 나네요.

 

 

뮤비도 정말 잘 만들었다는 느낌을 받았었어요.

군대에서는 웬만하면 남자아이돌에게 관심을 안가지는 편인데,

방탄소년단은 무대가 정말 멋져서 동기들과 같이 음악방송이 나올 때 구경했던 것 같아요.

 

현재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남자아이돌그룹

방탄소년단의 봄날은 노래가 정말 서정적이면서 따뜻한 느낌이 나는 노래에요.

안무도 기존의 파워풀 넘치는 안무에서 부드러우면서 멋있는 안무가 노래를 더 돋보이게 합니다.

 

 

 

보고 싶다 이렇게

말하니까 더 보고 싶다

너희 사진을

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

너무 야속한 시간

나는 우리가 밉다

이제 얼굴 한번 보는 것 조차

힘들어진 우리가

 

여긴 온통 겨울 뿐이야

8월에도 겨울이 와

마음은 시간을 달려가네

홀로 남은 설국열차

 

니 손 잡고 지구 반대편까지 가

이 겨울을 끝내고파

그리움들이 얼마나 눈처럼

내려야 그 봄날이 올까

Friend

 

허공을 떠도는 작은 먼지처럼

작은 먼지처럼

날리는 눈이

나라면 조금 더 빨리 네게

닿을 수 있을 텐데

 

눈꽃이 떨어져요 또 조금씩

멀어져요 보고싶다 보고싶다

얼마나 기다려야 또 몇 밤을

더 새워야 널 보게 될까

만나게 될까

 

추운 겨울 끝을 지나 다시

봄날이 올 때까지 꽃 피울 때까지

그곳에 좀 더 머물러줘

머물러줘

 

니가 변한 건지 아니면 내가

변한 건지 이 순간 흐르는

시간조차 미워 우리가 변한

거지 뭐 모두가 그런 거지 뭐

 

그래 밉다 니가 넌 떠났지만

단 하루도 너를 잊은 적이

없었지 난

솔직히 보고 싶은데 이만

너를 지울게 그게 널

원망하기보단 덜 아프니까

 

시린 널 불어내 본다

연기처럼 하얀 연기처럼

말로는 지운다 해도 사실

난 아직 널 보내지 못하는데

 

눈꽃이 떨어져요 또 조금씩

멀어져요 보고 싶다 보고 싶다

얼마나 기다려야 또 몇 밤을

더 새워야 널 보게 될까

만나게 될까

 

You know it all

you're my best friend

아침은 다시 올 거야

어떤 어둠도 어떤 계절도

영원할 순 없으니까

 

벚꽃이 피나봐요 이 겨울도

끝이 나요 보고 싶다

보고 싶다 조금만 기다리면

며칠 밤만 더 새우면

만나러 갈게 데리러 갈게

 

추운 겨울 끝을 지나

다시 봄날이 올 때까지

꽃 피울 때까지 그곳에

좀 더 머물러줘 머물러줘

하루 빨리 바이러스 재난이 끝나고 봄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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